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에도 불가하고, 지난달 생활필수품 10개 중 7개 꼴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원 T-Gate는 정부가 소비자원을 통해 지난달 주요 생필품 80가지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80개 중 66.3%인 53개의 가격이 12월보다 인상된 가운데, 특히 시리얼이 12.1%, 설탕 11.8%, 고무장갑이 9% 올라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식용유와 녹차류, 어묵 등 24개 품목은 12월보다 가격이 내렸으며, 2개 품목은 같은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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