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동해안 일대에 쏟아진 폭설로 동해시의 적설량이 한때 1m를 넘는 등 동해안 곳곳에서 기록적인 적설량이 잇따랐습니다.
북강릉에는 11일 77.7cm의 눈이 쌓이면서 하루 동안 새로 쌓인 눈으로는 지역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어제 동해와 울진에서도 각각 70.2cm와 41cm를 기록해 지역 관측사상 가장 많았습니다.
1일 최심 신적설량의 전국 최고 기록은 1955년 1월 20일 울릉도에 내린 150.9cm의 눈입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지방의 눈이 12일 오전까지 계속되다 오후 늦게 점차 그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동해안 신적설 기록 경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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