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과 식량농업기구가 북한의 식량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의 그렉 바로우 대변인은 "북한의 식량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공동조사단의 활동이 어제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이번 조사단 파견이 북한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이 ´당초 생각했던 양만큼 곡물을 수입할 수 없게 돼 식량난을 겪고 있다´고 밝힌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내주 북한에 식량난 실태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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