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여객기가 비행도중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승객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일본 운수안전위원회는 일본을 출발해 하와이로 향하던 일본항공 여객기가 호놀룰루 서쪽 300㎞ 지점 상공에서 갑자기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58살 여성의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등 2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 조종사는 "바람이 급하게 변하면서 기체가 요동쳤다"고 말해 기체가 난기류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AL 여객기 동체 요동에 승객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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