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대표경선에 단독 출마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과업을 맡겨주면 반드시 이뤄낼 것임을 약속한다"며 대선 출마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유 전 장관은 3.12 전당대회 동영상 후보연설을 통해 "내년 4월 총선에서 전국 선거구의 진보개혁 야당 후보는 한 사람이어야 하고, 12월 대선에서도 진보개혁 야당의 후보는 한 사람뿐이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정권교체와 제2기 진보개혁정부 수립을 참여당의 이름으로, 유시민의 이름으로 해내겠다"면서 "제가 직접할 수 없다면 다른 정당, 다른 사람이라도 반드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장관은 당 대표 공약으로 전면적 야권연대를 위한 협의 시작과 당비 전액 시도당 배분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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