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상당수 숙박 업소가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을 먹는 물로 내놓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시내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 41곳의 먹는 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10곳 중 6곳 꼴인 26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업소 2곳의 물에선 대장균이 검출됐고, 기준치보다 110배나 많은 세균이 검출된 곳도 있었습니다.
모텔 '먹는 물' 수질 조사…10곳 중 6곳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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