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동영, 이미경, 홍영표, 그리고 민주노동당 홍의덕 의원 등 국회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조석준 신임 기상청장의 음주·뺑소니 전력이 확인된 만큼 공직자로서 부적격하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사람을 사망하게 하고 도망을 친 뺑소니는 중대 범죄라면서, 조 신임 청장이 진정 반성했다면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와대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 청장을 선임했다고 하지만, 사고 경위 등을 철저히 검증했는지는 의심스럽다며, 인사검증 기준과 체계를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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