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신뢰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신뢰한 적이 없으며, 미국과 북한간에 핵 문제에 관한 포괄적 합의와 국교정상화가 임기중에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기술 확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스라엘 군이 공격한 시리아의 핵 의혹 시설과 북한의 영변에 있는 핵 시설이 아주 유사했다"고 말해 북한과 시리아간 핵 협력관계를 확인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 "김정일 신뢰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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