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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환경 리더들 모였다…환경 포럼 개막

<앵커>

2012 세계환경보전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세계환경 제주포럼이 개막됐습니다.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제주 뿐만 아니라 한국, 세계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제주에 모였습니다.

내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환경보전총회, WCC의 의제 발굴을 위해서입니다.

WCC조직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WC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홍구/WCC 조직위원장 : 우리 대한민국, 우리 제주, 세계의 환경 자연 보존의 중심을 만들기 위해서 내년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뤄서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기수의 역할을 했다.]

WCC의 실질적인 주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도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내년 총회 준비단계로 자연 보전의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구엘 페레나노/IUCN 준비위원장 : 제주에서 제주도민을 비롯한 한국 국민들과 함께 우리가 안정적이고 녹색정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환경 포럼과 WCC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방안들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환경 포럼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세계환경 리더스 제주포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또 자연환경분야 트리플크라운 달성에 이어 7대 자연경관에 도전하고 있다며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우근민/제주자치도지사 : 한 통의 전화투표가 환경보호섬인 제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성공적 개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2년 세계환경보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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