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는 14일부터 11월말까지 이어지는 올해 징병검사를 수검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개인별 맞춤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수검자 전원에 대해 일률적으로 모든 과목을 검사하던 체계를 올해부터는 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구분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무청은 또 '고의적 치아발치'를 악용한 병역면탈을 방지하기 위해 치아결손으로 인한 면제기준을 강화했고, 안경착용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한 병역 자원은 현역 판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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