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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중국, 60년 만에 가장 늦은 '첫 눈'

<앵커>

심각한 겨울 가뭄에 시달려 온 중국 중동부 지역에 모처럼만에 반가운 눈이 내렸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100일 넘게 눈, 비 구경을 못했던 베이징시가 60년 만에 가장 늦게 내린 '첫 눈'으로 하얗게 변했습니다.

눈 없는 겨울을 걱정했던 시민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눈의 양이 충분하지 못해 기상 당국이 인공 강설로 강설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밀 산지인 중국 중동부 지역이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면서 올해 밀 산출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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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해성사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가톨릭교회의 승인도 받은 고해성사용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직후 인기 다운로드 순위 25위 안에 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본산인 바티칸은 스마트폰에 대고 하는 고해성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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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동부의 말라위가 공기 오염을 이유로 공공 장소에서 방귀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말라위 정부는 이 법률을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책임감있게 행동하고 예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라위 국민들은 정부가 엉뚱한 일에 힘 쓰지 말고 국민들을 위해 일자리나 더 만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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