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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생필품값을 내리고 있습니다. 물건값 싸게 주겠다는데 마다할 소비자는 아무도 없겠죠. 하지만 정부에 떠밀려 억지로 내린 물가가 나중에 결국 더 올라 소비자를 괴롭힐 거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순간만 넘기고 보자는 처방보다는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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