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이른바 '자생적 테러리스트'라고 재닛 나폴리타노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나폴리타노 장관은 어제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에 살고 있거나 미국 국적을 가진 급진주의자에 의한 테러기도가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나폴리타노 장관은 또, "이른바 '자생적 테러리스트'가 기도하는 테러는 사전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면서 "9.11 사건 이후 미국에 대한 테러 가능성은 현재 최고조"라고 경고했습니다.
함께 하원에 출석한 국가 대테러센터 마이클 라이터 소장도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이슬람 성직자 안와르 알-올라키를 가장 위협적인 테러리스트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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