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주말까지 점점 더 춥다…동해안 15cm 눈

날씨가 다시 한겨울로 돌아갔습니다, 추워졌는데요.

닷새가량 이런 추위가이어지겠고요, 주말까지는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10일) 영하 6도 정도였던 서울의 기온은 내일 아침이 되면 영하 7도, 토요일인 모레는 영하 9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요, 중부 내륙의 경우는 영하 15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낮동안에도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은 0도 정도에 머물겠고요, 내일 이후에는 계속해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제주도 쪽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눈이나 비는 오후가 되면 그치겠는데요, 동해안 쪽에서는 저녁 무렵부터 눈이 점점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모레까지 폭설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토요일인 모레는 동해안 뿐 아니라 호남과 제주도 쪽에서도 눈이 많이 오겠고요, 이번 추위는 다음주 화요일 오후에 풀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