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 가격이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0.76 달러 오른 96.83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미국 석유제품의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내렸지만, 브렌트유는 이집트 정세 불안 여파로 엿새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23달러 하락한 86.71달러,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선물은 1.90달러 상승한 101.8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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