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막 이후 수준 이하의 완성도와 공연후기 게시판 폐쇄로 물의를 빚은 뮤지컬 '미션'에 대해 뮤지컬 사상 최초로 리콜이 실시됩니다.
뮤지컬 미션 주최사인 상상뮤지컬 컴퍼니는 배우를 교체하고 합창단을 보강하는 등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을 수정하고, 개막 첫 주 공연 관객에 대해서는 재관람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자본 120억 원을 투입해 이탈리아 제작진이 만든 이 뮤지컬은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막 이후 혹평이 이어지자 예매사이트의 관람후기 게시판을 폐쇄하면서 거센 비난에 시달려왔습니다.
뮤지컬 '미션' 사상 초유 리콜사태…무엇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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