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야탑지구대 2층 여경화장실에서 55살 여성 신모씨가 샤워기 고리에 세탁기 전깃줄로 목을 메 쓰려져 있는 것을 지구대장과 남편이 발견했습니다.
신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09년부터 야탑지구대에서 직원들 밥을 해주는 일을 해왔으며 간암에 걸려 6차례 수술을 받는 동은 남편을 보살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설 연휴 전후로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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