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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2083선…환율 1100원대

어제(7일) 외국인이 나흘만에 순매수했지만 결국 오늘 또다시 매도로 돌아서면서 외국인들의 수급이 석연치 않습니다.

중국 긴축으로 대표되는 신흥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압력, 투자자들의 부담을 느끼게 하는 요소인데요, 일단 신흥국의 주식형 펀드로 글로벌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국내 증시도 어제 1% 넘는 상승으로 출발한 이후에 상승폭이 상당히 둔화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도 상승권으로 출발한 이후에 출발했지만 보합권에서 지속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장중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던 코스피 지수는 소폭상승입니다.

2083.6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1.26p 상승한 532.3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세입니다.

3원 65전 내린 1103.85전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채 금리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었는데요, 오늘은 0.03%p 하락하면서 4.0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이 562억원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기계업종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의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한  외국계 증권사에서는 굴착기 수주 확대와 함께 자회사 밥캣의 성장세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두산인프라코어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 목표주가를 3만 5천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1월 인천공항 여객 수송량이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화물 수송 실적도 굉장히 좋게 나왔는데요 이 때문에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주가 동반 상승입니다.

2월 설 연휴 해외 출국자도 최대 규모였다는 평가인데요, 경기 회복과 함께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오늘 대한항공이 2% 상승을, 아시아나항공도 4%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예정되어 있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하게 될까요? 시장은 금리 인상 기대감이 한창인듯 싶습니다.

금융주가 그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그린북에서도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었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부담을 고려했을떄 1월에 이어서 2월 금통위에서도 금리 인상쪽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두달 연속 금리 인상은 부담이라는 의견도 많은데요, 전 금통위원들 7명중에 6명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하네요, 금통위원들의 고민도 깊어만 갈텐데 서민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일본 철강 업체들의 구조조정은 국내 철강업체들에게는 호재라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정부가 탄소 배출권 거래제 도입을 연기하기로 결정하면서 또하나의 호재로 철강주들이 오늘도 동반 강세입니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면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철강이나 화학 업종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또 한국철강이 지난 7일 출하분부터 철근가격을 톤당 81만원에서 86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히면서 향후 철강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됐습니다.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정부는 DTI규제 완화를 연장 여부를 비롯해 매매나 전세 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나올 주택 매매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주택 비중이 높은 GS건설, 현대산업등 대형 건설주들의 탄력이 높습니다. 

울산 석유화학 공단 내 대한유화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해 한명이 사망하고 근로자들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대한유화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현재 5%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풍력 조선 기자재 업체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태웅은 미국의 해양풍력 육성안 발표에 힘입어 강세.

전문가들은 미국 해상풍력 성장속도가 가속화 되면서 글로벌 과점업체에 부품 공급하는 부품업체 긍정적일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현진소재, 용현bm 어제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했는데요, 전년비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

작년 6월 나로호 발사가 안타까운 실패로 끝나면서 우주항공 관련주들의 흐름도 지지부진했는데요, 낙폭과대 인식과 더불어 나로호 3차 발사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오늘은 비상하고 있습니다.

논란을 빚어온 나로호 의 3차 비용 중 1단 로켓 제작 비용을 러시아 측이 부담키로 했다는 보도입니다.

쎄트렉아이가 5% 급등을 , 한양디지텍이 3% 상승하고 잇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02.5원까지 떨어지면서 2년 5개월래 최저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금통위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미국 재무부가 이례적으로 한국 외환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향후 당국의 개입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집트 소요사태가 완화되는 등 최근 하락 요소가 우세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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