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올해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에서 신용카드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995년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올해 ´베트남 카드사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은 최근 경제 성장과 함께 소비자금융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현지에서 카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더구나 베트남에서는 신용카드업이 초기 단계여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연내에 베이징 등 중국 내에서 3개의 지점을 여는 등 중국 영업망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카드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또 최근 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하는 승인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현지 지점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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