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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첫 '구제역' 발생…발병 농가 살처분키로

부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시는 6일 부산 사하구 장림 1동 돼지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검역원 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이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550여 마리와 염소등 650마리를 모두 살처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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