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물가 상승과 전셋값 폭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10일 당정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로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는 것"이라며 "피해자는 서민이므로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게 정부 여당의 의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국토해양부는 당초 올해 3월 말까지 적용하기로 한 총부채상환비율, 즉 DTI 규제 완화 연장 여부를 이르면 이달 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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