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 자신의 이름과 같은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다.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계 여성들이 '그레이스 리'란 이름을 갖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그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었다.
한국인이 많이 않은 미국 중부지역에서 성장하며, 그녀는 늘 아웃사이더란 생각을 했고, 그런 경험이 아시아 아메리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런 관심을 이어, 그는 최근 '아메리칸 좀비'를 선보였다.
그녀는 앞으로도 아웃사이더로 사는 아시안 아메리칸의 삶을 진솔하게 담을 생각이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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