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란한 폭죽소리가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는 중국인들은 해마다 춘절이면 너나없이 폭죽 놀이에 나서고는 하는 데요, 올해는 폭죽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더 늘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랴오닝성 선양에서 지난 3일 폭죽으로 인한 불꽃이 호텔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나는 등 중국 전역에서 6천여 건의 폭죽 관련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해마다 사고도 증가해 베이징의 경우 지난해 춘절 기간보다 화재가 2.8배나 늘었습니다.
중국 소방 당국은 헬기를 띄우는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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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7일) 오전 8시 반 미국 남부 텍사스의 댈러스 카우보이 구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슈퍼볼에서는 한국계인 하인즈 워드가 속해 있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그린베이 패커스와 맞붙었습니다.
하지만 미 중서부와 동부 해안을 강타한 이상 기후로 텍사스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흥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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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자동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마스코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초창기 모델 부터 최신 모델까지 다양한 롤스로이스 차량들이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영국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롤스로이스는 경영난으로 지난 2000년 독일 BMW사로 매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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