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 동안 옅은 안개·연무…어제보다 '포근'

안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시야가 뿌연 곳이 많고요, 김포공항 쪽으로는 결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안개에 오염물질이 달라붙으면서 공기질의 질도 상당히 나빠져 있는 상황인데요, 어린이라든지 노약자분들은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동안에도 옅은 안개나 연무가 남아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또 영동과 영남 쪽에서는 건조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영상 6도인 것을 비롯해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는데요, 수요일인 모레(9일)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목요일부터 추워지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대비를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양은 많지는 않겠고요, 목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