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호흡 곤란으로 어제 새벽 다시 호흡 장치를 부착한 석해균 선장은 밤새 크게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장기전´에 돌입했다며 앞으로 며칠 간 호흡 장치 운용과 함께 꾸준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골절 관련 수술도 길면 2,3주 정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진은 호흡 곤란 증세가 중증 외상 환자에게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어제 오후를 지나면서 석 선장의 폐부종과 폐렴 증세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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