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한국 경제가 2008년 이후 강한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재무부는 5일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국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의 실질 GDP가 경제 위기 이전보다 6.2% 높아졌고, 지난해에는 투자와 민간부문의 소비가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외환보유고도 2009년 2월, 2천 10억달러에서 지난해 12월, 2천 870억 달러로 늘어났으며, 환율 정책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원화의 절상을 완만하게 하기 위해 환율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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