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의 말라리아 발병 건수가 2009년보다 13% 줄어들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등의 지원사업 덕분에 북한 내 말라리아 발병 건수가 지난해 1만3천여건으로 2009년의 1만5천여건보다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기금은 북한 내 말라리아 퇴치 사업에 지금까지 800만 달러를 썼으며 지난해에는 모기장 30만 개와 모기장 사용안내서 35만 부, 실내용 분무 살충제 등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북한 말라리아 발병 1만3천건…1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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