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2시40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 모 아파트 7층 거실에서 50살 정모 씨가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해 설 음식을 만들다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베란다 유리 1장이 깨졌으며 정씨가 얼굴 등 온몸에 1,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이 아파트 2층에 사는 78살 김모 할머니가 화장실 천장에서 석고보드와 함께 벽돌이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씨 등을 상대로 부탄가스가 폭발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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