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긴장 고조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소폭 상승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1% 오른 배럴당 90.86 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4% 올라 배럴당 101.8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장중에는 이집트 소요 사태가 원유 공급에 별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이집트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돼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집트는 세계 석유 수송의 관문으로 불리는 나라로 소요사태가 지속되면 석유 수송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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