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인민군 제6556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혁명적인 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지휘관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햐 한다"고 말하고 부대 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찰에는 김정은 외에 당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장성택과 김정각과 당 중앙군사위 위원인 김원홍, 국방위원회 국장인 현철해가 수행했습니다.
올 들어 장성택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시찰을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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