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에서 부터 동부 대서양 연안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강풍과 함께 폭설이 내리고 있어 곳곳에서 지상과 항공 교통이 끊기는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서부 뉴 멕시코주에서 동부 메인주까지 대평원과 중서부, 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있어 여행이 불가능하고, 이번 폭풍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라며 가급적 외출과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루 최고 76cm의 폭설이 예고되면서 미시간 주 등 8개주에 폭설 및 폭풍 주의보가 발령됐고 미주리 주 등 8개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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