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얼음덩어리(유빙.流氷)가 떠다녀 2일 오전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한강과 임진강에서 떠내려온 유빙이 인천 강화도와 영종도 인근 바다를 뒤덮어 일대 선박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영종도∼장봉도와 강화도 일대 2개 항로(외포리∼주문도, 하리∼서검도)의 여객선이 정상운항을 하지 못하고 대기 상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낮에 상황이 좋아지면 정상운항할 예정"이라며 이용객에게 해당 선사에 문의 후 선착장에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연합뉴스)
인천 앞바다 유빙…여객선 3개 항로 운항대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