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의 신모에화산이 분화할 때 일어난 공기 진동으로 유리창이 깨져 입원 환자가 다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교도통신은 1일 오전 신모에 화산이 폭발적 분화를 일으켜 화산재가 섞인 연기가 2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화산이 터질 때 일어나는 공기진동으로 인해 분화구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병원의 유리창이 여러장 깨지면서 입원해있던 9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기리시마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뿐 아니라 분화구에서 11킬로미터 떨어진 시청 출장소 출입구의 유리창도 깨졌습니다.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미야자키현 다카하라초에서는 학교 폐쇄도 잇따랐습니다.
일본 화산 또 분화…공기 진동으로 부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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