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달 넘게 이어지던 한파가 내일(1일)부터 완전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2월의 첫날인 내일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 영하 5도로 오늘보다 8도가량 높겠는데요.
낮 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무척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다만 그동안 쌓였던 눈이 녹아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연휴 첫날에는 매우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설날인 목요일은 중부지방에 금요일은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한때 약하게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중국 남쪽에서부터 따뜻한 고기압이 들어오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5도로 오늘보다 7~8도가량 높겠는데요.
낮 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설 연휴를 포함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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