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풀려난 삼호주얼리호가 오늘 오후 오만 무스카트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한국인 7명 등 선원 20명이 승선한 삼호주얼리호는 해적들의 시신 문제로 영해에서 대기하다 해적들로부터 풀려난 지 10일만에 항구로 들어왔습니다.
인도양 작전해역에서 삼호주얼리호를 근접 호송한 최영함도 함께 입항했습니다.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은 간단한 건강검진을 마친 뒤 내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삼호주얼리호 무스카트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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