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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31일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뛴 지난 10여 년은 한국축구사에 가장 의미있는 시기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활약했습니다만, 그 중심에는 항상 캡틴 박, 박지성 선수가 있었지요?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해 준 박지성 선수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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