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귀성길' 2일 경기지역 도로 가장 혼잡 예상

'귀성길' 2일 경기지역 도로 가장 혼잡 예상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는 귀성차량이 설 전날인 2월2일 도내 주요 도로를 가장 많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도(道) 교통정보센터는 지난해 설 연휴 주요 정체 시간대와 주요 도로 통행 패턴을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설 전날 오전 4~10시 수원IC(나들목)~오산IC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했으며, 오산IC 이후로도 오후 8시까지 혼잡이 이어졌다.

이번 설에는 우회도로인 국도 1호선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지방도 317호선과 화성~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비봉IC~발안IC의 차량정체가 심해 국도 39호선과 82호선를 이용해 우회하면 통행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안산~화성을 통과하는데 서해안고속도로는 시속 29㎞로 50분이나 걸렸으나, 국도 39호선은 시속 75㎞로 16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새벽 시간부터 정체가 시작돼 신갈JC(분기점)~호법JC 혼잡이 극심했으며, 국도 42호선을 이용하면 혼잡 구간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귀경길에는 설 당일인 3일 오전과 다음날 4일 도내 도로를 가장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 교통정보센터는 설 연휴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전화안내(1688-9090), 트위터(@16889090), 홈페이지(m.roadplus.co.kr)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정부=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