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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철거 노점상 서초구청서 분신 소동

강남역 철거 노점상 서초구청서 분신 소동

3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역 노점상 40여 명이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을 찾아가 강제 철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노점상 46살 최 모씨가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분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최 씨는 주변에서 제지해 몸에 불이 붙지는 않았고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노점상들은 현재 구청 1층 로비 일부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전날 구청의 단속 과정에서 노점상 7명이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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