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전 모나코를 출발한 태양광 동력 보트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섬 해안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세계 최대 태양광 동력 보트인 '플래닛 솔라' 호의 이번 항해는 사람들에게 대체 에너지 개발과 이용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금도 화석 연료가 아닌 530개의 태양광 전지판에서 얻은 동력만으로 순조롭게 항해 중인데요, 2012년까지 세계 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들은 다윈의 진화론의 무대이기도 한 갈라파고스 섬에서 내년 말까지 생태계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넉 달만에 대서양 가로지른 '미래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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