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어선과 28명의 선원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지 8개월 만에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연합 해군이 전했습니다.
EU 해군은 태국 선박 ´타이위안 227´호 선주는 선장으로부터 풀려났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해적이 이들을 놓아준 배경이나 조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선박과 28명의 선원은 지난해 5월6일 아프리카 섬나라인 세이셸 북동쪽 해상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아 피랍됐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독일 화물선에서는 선원 12명 가운데 2명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나토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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