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6일 설 연휴 기간에 우리나라 항공사를 이용하는 출국 여행객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9.2% 증가한 2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선별로는 동남아 노선에서 18.6%, 대양주 노선에서 12% 늘어나고,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노선 이용객은 11%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유럽과 미주 노선 이용객은 각각 20%와 4%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설 연휴 때 동남아와 대양주로 떠나는 사람의 상당수는 겨울추위를 피하려는 '피한 여행객'으로 분석된다"며 "계절과 날씨가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선진국형 항공여행 트렌드가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