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최근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오는 3월과 4월 유류할증료는 미주와 유럽 왕복 노선의 경우 6만 2천 1백 원 오른 21만 8천 5백 원으로 조정됩니다.
현재 편도로 8천 8백 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오는 3~4월에는 9천 900원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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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헬스클럽 등의 이용자가 중간에 사용을 중단하더라도 계약금액의 10% 선에서 위약금만 물면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다음달부터 헬스피트니스업은 계약금액의 10% 이내, 국내 결혼중개업은 소개 서비스를 받기 전엔 계약금액의 20% 이내로 위약금이 제한되고 나머지는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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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매입, 전세 임대주택 2만 6천 가구를 조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지난해까지 사들여 개·보수한 매입 임대 6천 가구와 전세 임대 만 3천 가구에 대해 다음달 중 입주자를 선정해 3월부터 입주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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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은 8만 8천 7백 가구로, 전월 대비 5천 8백여 가구 줄어드는 등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주택 매매시장 침체 영향으로 미분양 물량이 지난해 11월 대비 2백여 가구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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