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총상을 입고 오늘 새벽 1차 수술을 받은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오늘 오후 검진 결과 패혈증과 범발성 혈액 응고 이상 증세가 악화되지 않는 등 주요 장기 기능이 정상화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이 계속되고 폐렴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요 장기가 정상화 된 이후 손목과 다리 등의 골절 수술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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