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 35분쯤 서울 궁동의 한 차량용 LPG 충전소에 36살 장모씨가 모는 택시가 돌진해 충전기 1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충전원 42살 이모씨가 택시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택시 운전 기사 장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충전소 직원이 메인 밸브를 잠가 충전기에서 누출되던 가스를 차단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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