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은 막바지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30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3도, 철원 영하 21도, 부산도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꽁꽁 얼겠습니다.
서해안과 섬지방에는 큰 눈도 예상됩니다.
30일까지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30cm, 호남 지방에는 최고 20cm, 충남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와 울릉도에는 3~10cm 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30일을 고비로 한파가 누그러지기 시작해 설 연휴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말 막바지 한파 절정…서울 영하 13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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