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서 한달 사이 7개 시·군 128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28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지역은 29일까지 충주.음성.괴산, 진천.청원.증평.제천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57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이 기간 살처분 된 가축은 소 6천 165마리와 돼지 23만 975마리로, 도내 전체 사육량의 25.2%와 40.6%를 각각 땅에 묻었습니다.
또 살아남은 모든 소와 일부 비육돈을 제외한 35만 8천959마리의 돼지에 예방백신을 접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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