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손님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31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28일 밤 9시 반쯤 서울 등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18살 김 모 군에게 어깨동무를 한 뒤 턱과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30분쯤 뒤 편의점에서 100미터 떨어진 길가에서 행인 49살 김 모 씨를 붙잡고 얼굴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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