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초중고교의 방과후 클럽 형태로 운영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에 반영되도록 장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돼있는 가입대상을 2, 3학년까지로 확대하고 활동 종목도 기존의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볼, 체조 외에 축구, 야구, 농구 등을 포함시켜 모두 10종목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활성화 대책을 통해 현재 37.6%인 학교스포츠클럽 가입률을 2015년까지 5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스포츠클럽 활동 기록이 입시에서 이른바 '스펙쌓기용'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외부 수상실적 등은 기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교과부는 기재방법 예시 등을 담은 2011년 학생부 길라잡이를 곧 발간해 새 학기 초인 3월 말쯤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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