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김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에어컨 4대 등 2백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식당 주인 42살 이모씨에게 식당 임차계약을 알선해 줬지만 이씨가 중개수수료를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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