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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를 다하기 위해 전·의경이 된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가혹행위를 당하고 있다는 경찰의 자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시민의 인권을 최일선에서 지켜야 하는 조직이지요. 이런 경찰이 자기 식구의 인권이 짓밟히는 것도 막지 못한다면, 남의 인권인들 지킬 수 있겠습니까?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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